라 도라다와 비슷한 느낌인데 타판티가 좀 더 쫀쫀한? 느낌이예요무엇보다 로마 빈투바 중에 제일 여운이 오래남는 빈투바예요 묵직한 바디감이 있지만 산미는 산뜻하고 건자두보다는 건포도 같은 느낌의 빈투바입니다.